경로 미터
(1)팜플로나-(2)시수르 메노르: 0-5
(2)시수르 메노르-(3)자리키에기: 5-11 (6 km)
(3)자리키에기-(4)우테르가: 11-16.8 (5.8 km)
(4)우테르가-(5)무루사발: 16.8-19.5 (2.7 km)
(5)무루사발-(6)오바노스: 19.5-21 (1.5 km)
(6)오바노스-(7)푸엔테 데 라 레이나: 21-23.6 (2.6 km)
고도 상승: 425 m
고도 감소: 492 m
설명
우리는 첫 번째 큰 도시인 팜플로나를 뒤로하고, 나바르-리오하 평원 끝에 있는 이 구간의 마지막 목적지에 도달합니다. 팜플로나에서 자리키에기까지는 올라가지만, 경사가 심하지 않고 좋은 길을 따라갑니다. 자리키에기에서 알토 델 페르돈까지는 이 구간에서 가장 힘든 오르막길을 만나게 되며, 이는 풍력 발전기들이 있는 곳과 성 야고보 길의 진화를 상징하는 철로 만든 조각상으로 이어집니다. 알토 델 페르돈에서 급격한 내리막길이 우테르가로 이어집니다. 오바노스에서는 솜포르트를 시작으로 아라고네즈 길을 선택한 순례자들을 만납니다. 이 구간 끝에서는 이 지역의 이름을 딴 가장 아름다운 다리 중 하나인 푸엔테 데 라 레이나를 만납니다.
자전거 이용자: 알토 델 페르돈에서 내려가는 길은 매우 바위가 많고 자전거 이용자에게는 매우 힘듭니다. 더 긴 우회로가 있지만, 이 길은 전부 도로를 따라 내리막길로 우테르가까지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