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 안내
(1) 알베르게 트리아나 - (2) 이탈리카 유적지: 0km-10.0km 지점
(2) 이탈리카 유적지 - (3) 아로요 데 로스 몰리노스: 10.0km-15.5km 지점 (이 구간 거리 5.5 km)
(3) 아로요 데 로스 몰리노스 - (4) 알베르게 기예나: 15.5km-22.2km 지점 (이 구간 거리 6.7 km)
설명
알베르게 트리아나에서 로드리고 데 트리아나 거리를 따라가다가 길 끝에 도달하면 산 하신토 보행자 거리에서 우회전합니다. (사진 1 [0.2km 지점]). 트리아나 다리(이사벨 2세 다리)에 도착하기 전에 시장으로 좌회전합니다.
은의 길(Vía de la Plata)을 대성당에서 시작하는 경우, 아드리아노 거리를 따라 트리아나 다리까지 가서 다리를 건넙니다.
카스티야 거리를 계속 걸어가면, 1.4km 지점에 카초로 교회가 있습니다 (사진 2). 교회에서 몇 미터 떨어진 곳에 계단이 있으며, 이 계단을 올라가면 로터리 근처의 일반 도로에 있는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두 도로를 건너고 몇 미터 더 가면 과달키비르 강 위의 다리에 도착합니다 (사진 3 [2.3km 지점]). 세비야의 센트로를 지나는 이 강은 인공 운하로, 이 운하는 원래 강의 흐름을 따릅니다.
다리 끝에서 2.5km 지점에 노란색으로 그려진 표지판을 볼 수 있습니다: 카마스(세비야 외곽의 마을)로 직진하고, 강을 따라 오른쪽으로 이동합니다 (사진 4 [2.5km 지점]). 이 가이드에서는 강을 따라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카마스를 따라가면 마을 중심과 산업 지역을 지나게 됩니다.
강과 평행한 길을 계속 갑니다. (사진 5 [3.2km 지점]) 4.1km에 개 사육장으로 사용되는 집이 있습니다. (아마도 개 짖는 소리가 들릴 겁니다.) 여기서 강과 평행한 길을 떠나 좌회전합니다. (사진 6).
잘 표시된 길을 따라 SE-30 아래로 지나가고, 그 다음에는 A-66 아래로 지나갑니다. 이 도로는 은의 길(Vía de la Plata) 고속도로로 불립니다 (사진 7 [7km 지점]). 로터리까지 가서 N-630 아래로 통과하기 위해 좌회전합니다. 이 도로는 은의 길(Vía de la Plata) 도로로 불립니다. 익스트레마두라 도로를 통해 산티폰세에 들어가고, 세비야에서 10km 떨어진 곳에서 이탈리카 유적지를 만납니다 (사진 8 [10.0km 지점]).
익스트레마두라 도로를 계속 가다가 큰 로터리에서 표지판을 따라 도로 A-66 아래로 지나갑니다. 고속도로를 지나자마자 좌회전하여 도로를 떠납니다. 해바라기, 면화, 보리가 자라는 들판 사이의 흙길에 들어섭니다 (사진 9 [14.4km 지점]).
15.5km 지점에서 아로요 데 로스 몰리노스를 만납니다 (사진 10, 11). 이 개울을 건너기 위해 교량을 만드는 프로젝트는 몇 년간 논의되어 왔지만, 아직 진행 중입니다. 대신 건널 수 있는 큰 빔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사진 참조). 여름이나 가을에 길을 걷는다면 아마 개울이 완전히 말라 있을 것이지만, 겨울이나 봄에는 많은 물이 흐를 수 있습니다. 건너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몇 미터 뒤로 되돌아가 이전 길에서 우회전합니다 (지도에 녹색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길은 N-630으로 이어져 'Venta de Ana Velazquez'까지 가게 되며, 여기서 기예나 방향으로 우회전합니다.
아로요 데 로스 몰리노스를 건너면, 도로에 도착할 때까지 문제 없이 길을 이어갑니다.(사진 12 [16.8km 지점]). 주유소 근처 도로에서 기예나에 들어가기 위해 아베니다 데 안달루시아로 우회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