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안내
(1)라 푸에블라 데 사나브리아-(2)이글레시아 데 산티아고 데 테로소 (0km - 9.2km)
(2)이글레시아 데 산티아고 데 테로소-(3)레케호 (9.2km - 12.3km, 총 거리 3.1km)
설명
라 푸에블라 데 사나브리아를 떠나 비센테 살가도 신부 거리로 나가고 다리를 건넌 후(사진 1, 0.2km 지점) 오른쪽으로 돌아 빌라카신에서 비고로 가는 도로를 탑니다. 호텔 로스 페랄레스를 지나 계속 도로를 따라 가다가(사진 2, 1.3km 지점) 길이 왼쪽으로 도로를 벗어납니다(사진 3, 1.8km 지점).
길은 카스트로 강을 왼쪽에 두고, 오른쪽으로는 N-525 도로를 따라갑니다. 6.4km지점(사진 6, 4.7km 지점)에 도착하면 길은 다시 도로로 이어집니다.
N-525 도로를 계속 따라가다가 산타 콜롬바로 가는 도로와의 교차로에서 왼쪽으로 돌면 길이 작은 시냇물을 건너갑니다. 이 길은 약 500미터 더 가면 다시 도로로 들어가고, 몇 미터 후 다시 오른쪽으로 빠져나옵니다. 이 길은 산티아고 교회(사진 7, 9.2km 지점)까지 이어지며, 이후 왼쪽으로 돌아 도로를 건너고 축구장을 가로질러 테로소로 들어갑니다.
테로소를 카베세로 거리로 지나고, 나와서 A-52 위를 건너면 살짝 오르막길을 따라 걷습니다. 계속 가다가 고속도로를 다시 건너면 N-525 도로를 따라 레케호에 도착합니다.
